20170524~1231 양동면 살구꽃시절 2017. 6. 2. 18:16 "넘의집 장미"...김사장의 펜션에 오전나절 머무르기 위해유유자적 차를 달리다 눈에띈하얀 철제 쪽문과 장미...우리집 장미는 거의 말라가는데기온차가 있는 청정지역의 장미는아직 화려하다...(A7M2)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너와 내가 없는 삶 근원의 반영... 저작자표시 '20170524~1231'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삼성의료원 (0) 2017.06.05 미사리 (0) 2017.06.04 미사리 (0) 2017.06.02 두물머리 (0) 2017.05.30 신창저수지 (0) 2017.05.29 '20170524~1231' Related Articles 삼성의료원 미사리 미사리 두물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