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524~1231 담벼락장미 살구꽃시절 2017. 5. 24. 23:37 "살짝 비뿌린 다음날 아침"...반도를 뒤덮었던 미세먼지는 결국국민의 마음이었나...며칠째 이어지는 청명한 날씨하루만 지나도 뿌옇게 차를 뒤덮던 기세는어데로 갔노...전 국민적 우울증이 가시고가벼운 마음을 되찾으니날씨마저 호응해 주는구나...이제 진정숨쉴수 있을 권리가 찾아온것인지...(A7M2)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너와 내가 없는 삶 근원의 반영... 저작자표시 '20170524~1231' 카테고리의 다른 글 두물머리 (0) 2017.05.30 신창저수지 (0) 2017.05.29 미사지구 (0) 2017.05.22 마당에서 (0) 2017.05.22 신창저수지 (0) 2017.05.21 '20170524~1231' Related Articles 두물머리 신창저수지 미사지구 마당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