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 히잡을 둘렀나... 너른 잎 속에 숨어 감추듯 피어있는 이름... 참외꽃... 너의 마음이 그렇듯 나의 사진도 널 살포시 감추어준다... (SDQH) 더보기 청솔향기 술을 안마신지 일주일여 딱히 끊는다는 생각 없이 그냥 술생각이 없던 시간들... 김전중쇼크와 내 간절한 바램의 조합일 이유가 더 크지만... 오랜만에 청솔향기 들러 엄니와 수제비로 점심을 때운후 다시 침투해본 옆집 풍선넝쿨 오히려 그때보다 지금이 훨 만개해 있다... 이 식물이 가까이 있음에 행복하네... (SDQH) 더보기 마당 오랜만의 출사를 다짐하고 잠든 밤 기대는 여지없이 무너져 버리고 비가 많이 온다 ... (SDQH) 더보기 마포용강동 검증해보고 싶었던 키움참치에서 한잔후 커피를 마시며... (A7M2) 더보기 이전 1 ··· 294 295 296 297 298 299 300 ··· 30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