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무심코, 이유없이 춘천으로 향했다... 니가 무심코 이곳에 꽃을 피운것처럼... (A7M2) 더보기 마당에서 접시꽃, 접시꽃모자, 엄니... 접시꽃과 당신... (A7M2) 더보기 광진교 사라진 것인지 불멸의 정진인지 모르겠다... 걷고 있다는것만... (A7M2) 더보기 마당에서 때가 되니 접시꽃이 다시 찾아왔다 마당이라는 링에서의 멤버 채인지... 지난 십몇년간 내 삶이 지향했던 靜과 死의 방향성... 이제는 動과 生을 향하여... 마음의 세계도 멤버 채인지... (A7M2) 더보기 이전 1 ··· 295 296 297 298 299 300 301 ··· 30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