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벼락장미 "살짝 비뿌린 다음날 아침" ... 반도를 뒤덮었던 미세먼지는 결국 국민의 마음이었나... 며칠째 이어지는 청명한 날씨 하루만 지나도 뿌옇게 차를 뒤덮던 기세는 어데로 갔노... 전 국민적 우울증이 가시고 가벼운 마음을 되찾으니 날씨마저 호응해 주는구나... 이제 진정 숨쉴수 있을 권리가 찾아온것인지... (A7M2) 더보기 미사지구 내게 거슬렸던 그것을 받아들이고서부터 새로운 세상이 열리지... 수행은 그렇게 무한히 받아들임의 연속... (A7M2) 더보기 마당에서 지독한 게으름의 결과로 얻어지는 것들... (A7M2) 더보기 신창저수지 "마음으로 보는 사진 - 소떼가 있는 풍경" 이라고 페북에 제목지어 올렸다... 할 말을 이리저리 머리굴려 보아도 결국 언제나 뱉어질 말은 없다... (A7M2 - S50) 더보기 이전 1 ··· 298 299 300 301 302 303 304 다음